매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늘 손절임에 시달리다 보니퇴사한 후에나 이 고통에서 해방되겠구나~ 생각하며 체념했는데요,닥터몬스터를 만나고 굳이 퇴사하지 않고도(?!)이렇게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시원하게 손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나 너무 기쁘네요. 진작 나왔더라면..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.기능도 기능이지만~ 깜찍한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들어요!현재 오른손만 하는 닥터몬스터를 쓰고 있는데 팔에 하는 것도 사야겠어요.물건이네요~ 이거..